삼다원 건강비책

 
 

삼다원 장만순산삼가로 전해지는,
칠현산의 전설 아시나요?

칠현산은 고려 현종 5년(1014년) 혜소국사가 산에 머물며
일곱 명의 악인을 현인으로 교화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혜소국사는 암행어사로 유명한 박문수의 꿈에도 나타났는데
박문수가 칠현산 삼다원 산삼농장을 지나
과거 시험을 보러 한양에 가던 중
꿈에 나타나 과거시험에 나올 문제의 답을
명문장으로 읊어주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박문수의 몽중 등과시(夢中 登科詩)‘낙조(落照)’입니다.

풍수지리를 겸비한
명당중의 명당

칠현산은 벽초 홍명희의 역사소설 “임꺽정”의 발상지이며,
인목황후가 칠장사에 머물며 쓴 [어필]이 보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후고구려 국왕에 오른 궁예가 유년기를 보낸 곳이기도 하며,
세도가들이 장지로 쓰기 위해 사찰을 불타워지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역사의 향기가 있는 백두대간 한남금북정맥 칠현산
이곳에 삼다원 장만순 산삼가 농장이 있습니다.

 
 

동양의학의 정수, 산양삼

100년을 삭힌 부엽토를 양분으로 하여
건강하게 자란 장만순산삼가의 산양삼은
천년 고찰과 100년 묵은 청송의 향기 맡으며
그 어떤 지역의 산양삼보다 강하게 자랍니다.
  ‘산’ 이 키운 올곧고, 힘찬 기운.
동양의학의 정수, 산양삼입니다.

삼다원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합니다

국내산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검사에 합격, 무농약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지정한 ‘산양삼 재배 모범농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선별된 귀한 산양삼만이 장만순산삼가의 이름을 걸고 제품에 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