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정맥 칠현산이
삼다원의 산양삼을 키웁니다.
오직 산이 공급하는 양분 만으로
건강하게 자란 삼다원의 산양삼은
토양, 종자에 대한 엄격한 적합성 및 품질 검사를
거쳐 고객에게 공급됩니다.
삼다원 산양삼,
한국임업진흥원이 그 품질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께 산양삼의 기운을 두루 전하고 싶었던 삼다원은
오랜 연구 끝에 산양삼에 직접 미생물을 투여해
발효시킴으로써 체내 흡수율이 뛰어난 사포닌
(Rh1, Rg3, Compound-K)개발을 성공했습니다.
특허 등록으로 기술의 우수성을 인증 받은 삼다원의
발효 기술. 더 많은 분께 사포닌의
힘을 두루 전하고 있습니다.
식물의 영양 성분은 셀룰로스(cellulose)라는
단단한 세포벽을 허물어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이 세포벽을 완전히 분해하여 흡수하는
셀룰라아제가 없습니다.
삼다원은 공기역학을 이용한 에어밀 분쇄기술을 통해
셀룰로스라는 벽을 뚫고 그 속에 담긴 영양성분을
흡수할 수 있는 파벽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귀한 원료의 성분을 몸으로 두루 녹아들게 하는 기술,
이것이 장만순산삼가가 특별한 이유입니다.
장만순산삼가 공진보는 단 1%의 물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료를 씻을 땐 정갈한 술로 씻는 주세 방식을 고집하여
원료의 기운이 몸 전체로 잘 퍼지게 하고,
전통 약시루 원리를 적용하여 막걸리로 찌고, 말려서
원재료의 독소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좋은 원료와 정성 말고는 그 어떤 첨가물이나
일체의 보존제를 쓰지 않는 장만순산삼가.
이름 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정직한 제품을 만듭니다.